부와 풍요가 부럽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믿는
'가난한 자의 마인스셋'을 '부자의 마인드셋'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작가 김새해는 부와 잠재의식에 대한 책을 읽으며 자수성가한 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깨닫고
실천하면서 부를 축적하게 되고, 행복한 마인드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유하게 자라다 빚을 지게 되어 가족 모두 빚쟁이를 피해 출국하면서
쫒기며 생활하기도 하는 정도로 어렵게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달리 하면서 '소비'가 되는 낡은 생각을 버리고,
' 투자'가 되는 생각을 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여
행복하게 행복을 끌어오는 법칙을 터득하게 된다.
'해야만 해'가 아니라 '할수 있다'에 중점을 두어 '해야만 해'에 담긴 강요와 압박보다
'할수 있다'에 포함된 자유와 선택으로 생각을 바꾸어 쫓기지 않고
좀더 여유롭게 새상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전에는 실수하면 후회하고 오래 곱씹으며 괴로워했지만,
이런 모든 경험이 모두 플러스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편안해지는 단계에 이르러 무엇을 하든지 모든것이 좋다.
당신이 돈에게 느끼는 감정이 아주 중요하다.
"있다. 있다. 있다. 빛이 있다. 사랑이 있다. 내가 있다.
나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따. 감사가 있다. 모든 것이 충분하다."
점차 모든것이 내 생각대로 파장이 일어 풍족한 존재로 될 것이다.
어떤 사황이든 먼저 감사하다. 를 말한다면 생각이 현실이나 신과 싸우는 대신
온 우주와 협력해서 나를 돕는 친구로 변해질 것이다.
최선의 것을 주면 최상의 것으로 돌려받을 것이다.
행복을 받기 위해서 행복을 먼저 내보내세요.
돈을 벌어 행복해지겠다고 미루지 말고 지금 먼저 행복하세요.
당신이 먼저 행복해야 돈도 관게도 풍요도 저절로 따라옵니다.
모두 행복과 감사의 파장을 우주로 보내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